대구지역출신 패션디자이너 6인 브랜드의 패션쇼를
유튜브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만나보세요.
메종 드 이네스ㅣMaison de Ines
컨템포러리 여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메종 드 이네스 (Maison de Ines)”
“화려한 오늘의 트렌드 속에서 기본을 잃지 말자!” 라는 브랜드 컨셉으로 2012년 S/S 컬렉션을 런칭하였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보다, 내 옷장 어딘 가에 있을 그 어떤 것과도 함께 할 수 있는 ‘어울림’의 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대단한 뮤즈를 향한 한 벌의 옷이 아닌, 우리 주변의 평범한 누군가의.. 바로 당신의 오늘을 특별하게 만들어 드리는 옷!!
“사람이 보이는 옷“ 그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제품을 제작합니다.
상민ㅣSANGMIN
2015년 대구패션페어를 통해 대구 로컬 브랜드로 런칭하여
2021년 한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브랜드로 성장중
"Style changes life“ (스타일이 삶을 바꾼다) 라는 모토로
다채로운 컬러와 유니크한 패턴을 세밀하게 조율하여
컬러풀 대구에 걸맞는 컬러풀한 패션을 만들어가고 있는 트렌디 패션 브랜드입니다.
프롬스무드ㅣFROMSMOOD
Vintage Romantic Lovely and Splendidㅣ로맨틱 빈티지 무드의 디자이너브랜드
‘눈부시게 빛나는 아름다움’
고전의 복식에서 영감을 받아 [FROMS MOOD]만의 로맨틱 빈티지룩을 디자인합니다.
2016년 런칭, 디자이너 전선경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오늘날의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여성을 위해 로맨틱 빈티지 무드의 감성으로, 개성과 품질이 공존하는 의류를 만듭니다.
아임홍ㅣI'm hong
Handmade Knit와 woven의 mixmatching으로 엘레강스, 에스닉, 메니쉬, 모던룩을 컨셉으로
뉴어덜트 세대의 감성을 스타일리쉬하게 표현한 디자인전개
Elegance - 고상하고 품위있는 아름다움과 전통을 고수하는 클래식한 표현, 미니멀한 실루엣 추구
Sophisticated - 세련된 도시감각으로 색다른 개성과 지성미를 존중하는 미의식
앙디올ㅣEn dehor
En dehor은 불어로 발레의 턴 동작이름이다. 파세한 자세에서 바깥으로회전하는 동작처럼
글로벌한 명품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디자이너 김건이의 열정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디자이너 김건이가 2004년 런칭한 앙디올(ENDEHOR)은 꾸뛰르(Couture)적인 섬세한 디테일로
고급스러운 터치감과 우아함을 강조한 여성복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동서양의 절묘한 조화를 통한
자연미를 강조하며 아트를 통한 일상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코햄체ㅣCohamcie
코햄체(COHAMCIE)는 업사이클링 브랜드로, '사랑해'라는 뜻의 폴란드어 [Kocham ci] 에 영감을 받아,
웨딩드레스에 가치를 더하여, 새로운 패션 소품을 제작합니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웨딩드레스의 쉐입, 사랑하는 이들이 맞잡은 손에서 느껴지는 온기,
생화로 이루어진 부케의 생명력에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클래식하지만 부드러움과 사랑스러움을 한입 머금은 분위기의 디자인을 제안합니다.